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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MBTI 분석

영화 '형' 등장인물 캐릭터 MBTI 분석(조정석, 도 경수, 박 신혜)

by ❤️☺️😭@&% 202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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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형'속에 나오는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의 캐릭터 MBTI를 분석해보았다. 캐릭터 속 인물들의 대사와 행동들을 통해 유형을 추정하였고 캐릭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유형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개인적으로 조정석의 섬세하지만 뻔한 연기가 매우 재미있고 사실적이어서 재미있는 영화이기에 추천한다.

 

 

[영화 줄거리]

유도 국가대표 고두영(도경수)은 경기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사기전과 10범의 형 고두식(조정석)은 아픈 동생을 돌봐야 한다는 이유를 대며 눈물로 가석방을 신청하여 석방된다. 1년 동안 보호자의 자격으로 가석방된 조정석은 사실은 도경수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고 본인 삶이나 살기 위해 나온 것.  “형은 개뿔,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 형이 돌아오고 인생이 더 깜깜해졌다고 말하는 도경수. 어렸을 적 집을 나간 조정석은 15년 동안 단 한 번도 연락이 없었고 그런 뻔뻔한 형이 집으로 돌아오자 도경수와 조정석은 매일 욕하고 싸우는 상황이 된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옛 추억들을 이야기하게 되고, 애틋해지는 형제관계를 볼 수 있다. 그러다가, 췌장암 말기이며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조정석은 자신이 가고 나면 도경수를 돌봐줄 보호자가 없음에 힘들어하고, 연금이라도 나와 도경수가 혼자 살아갈 수 있게 금메달을 따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조정석(고두식 역)-ESTP]

사기전과 10범의 뻔지르르한 말을 잘하는 고두식. 말끝에서 욕을 빼면 문장이 이어지지 못하는 거친 언어를 주로 사용함. 허세와 가오, 간지가 없으면 남자는 안된다며 화려한 복장으로 외제차를 끌고 다니며 클럽에서 여자도 잘 꼬신다. ESTP특유의 화려한 성격이 극대화된 캐릭터로 보인다. 영화 속 도경수가 쇼핑몰에서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그냥 못 지나치고 꼭 할 말을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화끈한 성격의 유형이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게 여자 꼬시는 것이라고 동생 도경수(고두영)에게 여자에 대한 강의도 해주며, 말발로는 세계 최고다. 웃긴 말과 유머 섞인 말을 매우 잘한다. ESTP도 직설적이고 매우 유머스러운 성격에 속한다. ESTP유형은 내 사람은 잘 챙기고 현실적인 면을 잘 챙겨준다. 영화 속 조정석도 시각장애인인 동생이 집에서 사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식탁 모서리도 둥글게 리모델링해주고, 바닥 턱도 없애주는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잘 챙겨주는 면이 보인다. 거친데 속정이 있는 유형이다. 자기 동생에게 위협이 되거나 놀리는 사람은 가만두지 않겠다는 '내 사람은 잘 챙기는' ESTP의 면모를 보여준다

 

[도경수(고두영 역) - ISTP]

과묵하고 자존심이 강하다. 할말만 하고 불필요한 말은 웬만해선 잘하지 않는다. ISTP특유의 이성적이고 끈질긴 면도 있어서 유도훈련을 받을 때에도 고된 훈련이지만 성실하고 한우물만 파는 걸 잘하는 성격으로 나온다. 평생 운동만 하며 살아서 여자는 알지 못한다고 한다. 금메달 따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다른 거 할 시간이 어디 있냐고 조정석에게 이야기한다. ISTP도 자기가 꽂힌 한 분야에 대해서만 깊이 하고 멀티가 잘 되지 않는다. 영화에서 운동선수로 나오는 만큼 실제 운동선수 중에서는 ISTP유형이 많다. 끈기 있고 지구력이 필요한 분야이며, 실제적이고 감각적인 체력적 부분이 ISTP의 성격상 맞는 부분이기도 하다. ISTP는 또한 시각적인 것에 약해, 연애를 할 때에도 상대의 외모를 많이 보기도 한다. 영화 속이지만, 도경수도 '전지현 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하며, 여자를 볼 때 외적인 면을 많이 언급하는 걸로 봐서 ISTP유형이라고 추정해보았다.

 

 

[박신혜(이수현 역)- ENFJ]

타인에 대한 관심과 오지랖이 많은 유형인 ENFJ. 사랑이 넘치는 유형이기에 특히나 아끼던 제자인 도경수에 대한 애착도 남달라서, 장애인올림픽에 도경수를 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또 조정석이 도경수가 금메달을 딸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을 하자, 본인에게 불리한 조건임에도 도경수를 돕기 위해 장애인 코치팀으로 간다. 세상에서 앞이 깜깜해도 이길 수 있다는것을 제자에게 보여주려고 옮긴다고 이야기할 만큼 큰 그림을 볼 줄 알고, 타인을 잘 교육시킬 수 있는 타고난 교육자의 기질이 있는 사람이 ENFJ이다. 선수들을 따뜻하게 챙기고 아끼는 제자들을 키워주고 가치를 발견해주는 박신혜의 모습에서 ENFJ유형의 면모를 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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