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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취준생 시절..
시간많고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이 필요하던 도중
알게된 MBTI..
그때는 MBTI 열풍이 지금같이 크지도 않았고
사람들에게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
정보도 별로 없었다.
책을 읽고 싶어도 나온 책도 별로 없고..
그래서 카페 가입해서 정보 찾고..
외국에서는 그래도 MBTI가 활발해서,
물건너 온 외국 원서로 읽으며
빠져있었던 분야였지..
요즘 다시 MBTI 붐이 일어나면서
서양식 사주다 뭐다 말이많은데..
사실 사주가 더 정확한거 같긴 하나
MBTI도 무시할수는 없다.
앞으로 MBTI에 대해 수년간 묵혀두었던
나의 지식들을 적어봐야지
야쓰.
개업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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